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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2026년 예산안 심의 돌입…재산세 2.2% 인상, TTC·경찰 예산 대폭 확대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 시장이 제안한 2026년 예산안이 시의회에 올랐다. 재산세 2.2% 인상과 TTC·경찰에 10억 달러 이상 증액이 핵심이다.

메이플코리안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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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2026년 예산안 심의 돌입…재산세 2.2% 인상, TTC·경찰 예산 대폭 확대

토론토 시의회가 10일 올리비아 차우(Olivia Chow) 시장이 제안한 2026년 운영 및 자본 예산안 심의에 돌입했습니다.

핵심 내용: 재산세 2.2% 인상

이번 예산안의 핵심은 재산세 2.2% 인상입니다. 이는 인플레이션 수준에 맞춘 것으로, 시민 서비스 유지와 인프라 투자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것이 시 측의 입장입니다. 평균적인 주택 소유자의 경우 연간 약 80~120달러의 세금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추산됩니다.

TTC와 경찰에 10억 달러 이상 증액

예산안에는 토론토 교통공사(TTC)와 토론토 경찰에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산 증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TTC는 에글링턴 크로스타운 LRT 개통 준비와 기존 노선 유지 보수에, 경찰은 최근 조직범죄 수사 확대에 따른 인력 충원에 예산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에글링턴 LRT 개통 임박

오랜 지연을 거듭해온 에글링턴 크로스타운 LRT의 개통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더그 포드(Doug Ford) 온타리오 주총리는 별도의 조사 요구를 일축하며 개통 준비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토론토 한인 사회에서는 재산세 인상이 상가 임대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으며, 노스욕 등 한인 밀집 지역의 TTC 서비스 개선에 대한 기대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본 기사는 메이플코리안 편집팀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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