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캐나다 시사를 한인 독자 관점의 해설과 함께, 주 2~3회 전합니다.
2026년 7월 10일 (금요일)
토론토 시장선거 10월 26일…여론조사서 올리비아 차우 선두 유지
토론토가 10월 26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들어갔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올리비아 차우 시장이 선두를 지킨 가운데, 도전자 브래드 브래드포드가 추격하는 구도입니다.
Daniel Kang · 2026년 7월 10일
소식캐나다 임대료 21개월째 하락…밴쿠버 원룸 2,392달러·토론토 2,100달러
6월 캐나다 평균 호가 임대료가 2,033달러로 전년 대비 4.3% 내리며 21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신축 콘도 물량이 쏟아지며 밴쿠버·토론토 임대료도 1년 전보다 낮아졌습니다.
Daniel Kang · 2026년 7월 10일
소식이민컨설턴트 규제 7월 15일 강화…벌금 상향·피해 보상기금 신설
캐나다 이민컨설턴트를 감독하는 규정이 7월 15일부터 강화됩니다. 위반 컨설턴트에 대한 벌금이 크게 오르고, 부정행위로 피해를 본 이민 신청자를 위한 보상기금도 새로 마련됩니다.
Daniel Kang · 2026년 7월 10일
소식카니 총리, 첫 상원 임명…최측근·보수당 의원 지명하며 '비당파 원칙' 손질
마크 카니 총리가 취임 후 첫 상원의원을 임명했습니다. 최측근 톰 피트필드와 보수당 소속 리샤르 마르텔 의원 등을 지명하며, 트뤼도 시절의 '비당파 임명' 기조에서 한발 물러섰습니다.
Daniel Kang · 2026년 7월 10일
소식BC 간호사 쟁의 전역 확대…써리메모리얼·빅토리아종합 등 주요 병원 피켓
BC주 간호사노조(BCNU)가 교섭 결렬 이후 쟁의행위를 주 전역 대형 병원으로 확대합니다. 써리메모리얼과 빅토리아·나나이모 등 순차 피켓이 예고돼, 의료 이용에 참고가 필요합니다.
Daniel Kang · 2026년 7월 10일
소식캐나다 6월 실업률 6.5%로 하락…일자리 1만 8천 개 증가, 제조업은 부진
캐나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6월 고용동향에서 실업률이 6.5%로 한 달 만에 0.1%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청년 고용이 3만 3천 명 늘며 전체를 견인했지만, 제조업은 관세 여파로 위축이 이어졌습니다.
Daniel Kang · 2026년 7월 10일
2026년 7월 9일 (목요일)
7월 두 번째 EE 추첨, CEC 2,000명 초청…커트라인 517점
캐나다 이민부(IRCC)가 7월 7일 캐나다경험이민(CEC) 부문에서 2,000명에게 영주권 초청장을 발급했습니다. 커트라인은 517점으로, 7월 초 여러 부문 추첨이 집중되는 흐름입니다.
Daniel Kang · 2026년 7월 9일
소식밴쿠버 '카나발 델 솔' 7월 10~12일…북서부 최대 라틴 축제
태평양 북서부 최대 라틴아메리카 축제 '카나발 델 솔'이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밴쿠버 조나단 로저스 파크에서 열립니다. 300여 명의 공연진과 90여 곳의 먹거리·마켓 부스가 함께합니다.
Daniel Kang · 2026년 7월 9일
소식연방·BC '빈 콘도 매입' 계획 논란…14억 5천만 달러 규모
연방정부와 BC주가 메트로 밴쿠버의 팔리지 않은 콘도 약 2,200채를 매입해 실속형 주택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야당은 '개발업체 구제'라고 비판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Daniel Kang · 2026년 7월 9일
소식2026 에미상 후보서 '할리우드 노스' 사실상 외면…밴쿠버 촬영작 소외
7월 8일 발표된 2026 에미상 후보에서 밴쿠버 등 캐나다 촬영작이 주요 부문에 거의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캐나다 자체 제작·투자 작품이 미국 에미상 자격 요건에 걸린 사례도 눈에 띕니다.
Daniel Kang · 2026년 7월 9일
소식온타리오, 대장암 검진 45세로 확대…90만 명 추가 대상
온타리오주가 공공 대장암(직장·결장암) 검진 시작 연령을 50세에서 45세로 낮췄습니다. 45~49세 약 90만 명이 새로 검진 대상에 포함돼, 젊은 층 대장암 증가에 대응하는 조치입니다.
Daniel Kang · 2026년 7월 9일
소식카니 총리, 26년 만에 사우디 방문…무역·투자 다변화 '박차'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회담하고 사우디-캐나다 투자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미국 관세 압박 속 무역 다변화를 노린 행보로 풀이됩니다.
Daniel Kang · 2026년 7월 9일
2026년 7월 7일 (화요일)
토론토권 6월 주택 거래 9.4%↑ 6,770건…가격은 여전히 약세, 반등 신호
그레이터 토론토(GTA)의 6월 주택 거래가 6,770건으로 전년 대비 9.4% 늘었습니다. 평균 매매가는 105만 달러대로 전년보다 낮지만, 부동산협회는 앞으로 가격이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Daniel Kang · 2026년 7월 7일
소식메트로 밴쿠버 지역공원 노동자 쟁의 돌입…그라우스·퍼시픽 스피릿 등 25곳 영향
메트로 밴쿠버 지역공원 소속 외부 노동자 100여 명이 지난 주말 작업을 중단하고, 26명의 기술구조팀은 7월 6일부터 무기한 업무를 거부하는 쟁의행위에 들어갔습니다. 그라우스 마운틴 등 25개 지역공원 관리에 영향이 우려됩니다.
Daniel Kang · 2026년 7월 7일
소식7월 첫 익스프레스 엔트리 추첨, PNP 534명 초청…커트라인 708점
캐나다 이민부(IRCC)가 7월 6일 올해 7월 첫 익스프레스 엔트리 추첨을 실시해 주정부 이민(PNP) 후보자 534명을 초청했습니다. CRS 커트라인은 708점으로, 직전 PNP 추첨보다 22점 낮아졌습니다.
Daniel Kang · 2026년 7월 7일
소식보스턴바 인근 산불 급확산 1,230ha…프레이저 캐니언 대피령·대기질 경보
BC주 보스턴바 인근 브런즈윅 크릭 산불이 주말 사이 10배 이상 커지며 7월 6일 정오 기준 최소 1,230헥타르로 번졌습니다. 노스벤드 등에 대피령이 내려지고 프레이저 캐니언 일대에 대기질 경보가 발효됐습니다.
Daniel Kang · 2026년 7월 7일
소식앨버타-온타리오 '동서 송유관' 노선 공개…하디스티~사니아 3,300km
대니엘 스미스 앨버타 주총리와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총리가 7월 6일 서부 원유를 동부로 보내는 3,300km 송유관 제안 노선을 공개했습니다. 미국 국경을 통과하지 않는 국내 노선으로, 연내 타당성 조사가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Daniel Kang · 2026년 7월 7일
소식캐나다, 사상 최대 방산사업 잠수함 12척 독일 TKMS 선정…한화오션은 예비 공급사
캐나다 연방정부가 7월 6일 차세대 잠수함 최대 12척을 도입하는 캐나다 순찰잠수함사업(CPSP)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독일 TKMS를 선정했습니다. 최종 경쟁을 벌인 한국 한화오션은 예비 공급사로 지명됐습니다.
Daniel Kang · 2026년 7월 7일
2026년 7월 6일 (월요일)
외국인 주택 구입 금지, 2027년 1월 만료 앞두고 재검토…'호주식 모델' 거론
캐나다의 외국인 주택 구입 금지 조치가 2026년 말까지 유지되는 가운데, 카니 정부가 2027년 1월 만료를 앞두고 제도를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신축·나대지는 허용하되 기존 주택은 계속 금지하는 '호주식 모델'이 거론됩니다.
Daniel Kang · 2026년 7월 6일
소식온타리오 이민 프로그램 대개편…기존 8개 스트림 폐지, '워크포스 프라이어리티'로 통합
온타리오주가 6월 26일 이민자 지명 프로그램(OINP)을 대대적으로 개편해 기존 8개 스트림을 모두 폐지하고 새 '온타리오 워크포스 프라이어리티 스트림'으로 통합했습니다. 온타리오 정착을 준비하는 한인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Daniel Kang · 2026년 7월 6일
소식밴쿠버 월드컵의 대미…7일 BC플레이스서 16강 스위스 vs 콜롬비아
밴쿠버 BC플레이스에서 7월 7일 2026 월드컵 16강 스위스 대 콜롬비아 경기가 열립니다. 이번 대회 밴쿠버 개최 마지막 경기로, 다운타운 일대 혼잡이 예상됩니다.
Daniel Kang · 2026년 7월 6일
소식연방 공무원, 오늘부터 주 4일 사무실 출근 의무화…사무공간 부족에 일부 부서는 단계 시행
캐나다 연방 공무원들이 7월 6일부터 주 최소 4일 사무실 출근이 의무화됐습니다. 다만 사무공간 부족으로 일부 부서는 당분간 주 3일 출근을 유지하며 단계적으로 전환합니다. 노조는 반발하고 있습니다.
Daniel Kang · 2026년 7월 6일
소식서머 매킨토시, 여자 접영 200m 세계신기록…17년 묵은 '슈퍼수트 시대' 기록 경신
캐나다 수영 간판 서머 매킨토시가 몬트리올에서 열린 캐나다 수영 트라이얼에서 여자 접영 200m를 2분 1초 65에 헤엄쳐 세계신기록을 세웠습니다. 2009년 이후 6천 일 넘게 깨지지 않았던 기록입니다.
Daniel Kang · 2026년 7월 6일
소식로저스, MLSE 잔여 지분 43억 5천만 달러에 인수…토론토 4대 프로구단 단독 소유
통신 대기업 로저스가 메이플리프 스포츠&엔터테인먼트(MLSE)의 남은 25% 지분을 킬머 스포츠로부터 43억 5천만 캐나다 달러에 사들이기로 했습니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로저스는 토론토 메이플리프스·랩터스·토론토FC·아고너츠를 모두 단독 소유하게 됩니다.
Daniel Kang · 2026년 7월 6일
2026년 7월 5일 (일요일)
BC 간호사, 7월 7일 밴쿠버종합병원(VGH) 피켓 돌입…"응급 등 필수진료는 유지"
BC 간호사노조(BCNU)가 오는 7월 7일 새벽 밴쿠버종합병원(VGH) 앞에서 피켓 시위를 시작합니다. 주(州) 최대 병원으로 쟁의행위가 확대되지만, 응급 등 필수 의료는 유지된다고 밝혔습니다.
Daniel Kang · 2026년 7월 5일
소식기준금리 2.25% 5회 연속 동결…7월 15일 결정도 '동결' 무게, 주택시장 영향은
캐나다 중앙은행이 6월 기준금리를 연 2.25%로 다섯 번째 연속 동결했습니다. 7월 15일 다음 결정에서도 동결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안정된 금리와 진정된 집값이 주택 구매 여력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봤습니다.
Daniel Kang · 2026년 7월 5일
소식익스프레스 엔트리 대수술 예고…FSW·CEC·FST 3개 프로그램 '단일 클래스'로 통합 추진
캐나다 이민부(IRCC)가 익스프레스 엔트리의 연방 고숙련 3개 프로그램을 하나로 통합하는 개편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직 확정 전 단계이지만, 점수 산정 방식이 크게 바뀔 수 있어 한인 이민 희망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Daniel Kang · 2026년 7월 5일
소식캘거리 스탬피드, 파이프라인·분리독립 논쟁의 무대로…10월 19일 주민투표 앞두고 긴장
2026 캘거리 스탬피드가 파이프라인과 앨버타 분리독립 논쟁의 정치 무대가 됐습니다. 스미스 주총리와 카니 총리가 BC 남부 해안행 송유관 구상을 공개한 가운데, 10월 19일 주민투표를 앞두고 분리주의와 통합 진영이 맞서고 있습니다.
Daniel Kang · 2026년 7월 5일
소식캐나다 월드컵 여정, 16강서 마침표…모로코에 0-3 패배
공동 개최국 캐나다의 2026 FIFA 월드컵 도전이 16강에서 멈췄습니다. 7월 4일 휴스턴에서 열린 모로코와의 경기에서 0-3으로 패했지만, 남자 대표팀 역대 최고 성적으로 새 역사를 썼습니다.
Daniel Kang · 2026년 7월 5일
소식매니토바 브랜던, 아시니보인강 범람에 비상사태 선포…7월 12일 최고 수위 전망
매니토바주 브랜던시가 아시니보인강 범람으로 지역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서부 매니토바 폭우로 강물이 이미 제방을 넘어섰고, 당국은 7월 12일 전후 최고 수위를 예상하며 제방 보강에 나섰습니다.
Daniel Kang · 2026년 7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