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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택시장 침체 지속 전망, 모기지 갱신 가구 20% 부담 증가

CMHC가 2026년 캐나다 주택시장이 침체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메이플코리안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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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택시장 침체 지속 전망, 모기지 갱신 가구 20% 부담 증가

캐나다 주택모기지공사(CMHC)가 2026년 주택시장 전망에서 올해 주택 수요가 역사적 평균 이하에 머물 것이라고 진단했다. 미국과의 무역 갈등과 관세 불확실성이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모기지 갱신 쇼크

올해 100만 명 이상의 캐나다 주택 소유자가 모기지 갱신에 직면한다. 팬데믹 초기 1.5~3%의 초저금리로 모기지를 체결한 이들이 현재 4~4.09% 수준에서 갱신해야 하며, 월 납입금 기준 약 20% 인상에 해당한다.

지역별 차이

변동금리 모기지는 3.4% 수준으로 2022년 여름 이후 가장 매력적이다. 하지만 밴쿠버와 토론토 등 대도시는 매매 부진과 가격 하락이 지속되고 있다. 토론토 GTA 지역은 지난 1년간 주택 가격이 6.4% 하락했다.

전문가 전망

CIBC 부수석이코노미스트 벤자민 탈은 캐나다 중앙은행이 2027년까지 현 금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CMHC는 기업 심리 악화와 정부 프로젝트 지연 시 경기침체 가능성을 경고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한인 주택 구매 희망자들에게 변동금리와 고정금리의 차이를 면밀히 비교한 후 신중하게 결정할 것을 조언했다.

본 기사는 메이플코리안 편집팀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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