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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학부 등록금 연 평균 4만 1,746달러... 온타리오가 최고

2025-26학년도 캐나다 국제학생 학부 평균 등록금이 연 4만 1,746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온타리오가 4만 2,000달러 이상으로 가장 비쌌고, 생활비까지 더하면 부담이 한층 커집니다.

Daniel Kang2분 소요
캐나다 대학 캠퍼스와 졸업모, 책 이미지

캐나다에서 자녀를 유학시키거나 본인이 유학을 준비하는 한인 가정이 참고할 등록금 통계가 나왔습니다. 통계청 등에 따르면 2025-26학년도 국제학생 학부 평균 등록금은 연 4만 1,746달러로, 2022-23학년도의 3만 5,836달러에서 꾸준히 올랐습니다.

주별·과정별 격차

주별로는 온타리오가 평균 4만 2,000달러 이상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대학원 국제학생 평균 등록금은 연 2만 4,028달러였고, 컬리지(전문대) 디플로마 과정은 학교에 따라 1만 6,000~2만 5,000달러 수준입니다. 온타리오의 경우 국제학생 등록금이 규제 대상이 아니어서 학교별 편차가 큽니다.

생활비까지 더하면

등록금 외에도 학생들은 주거·식비 등 생활비로 연 최소 2만 3,000달러가량을 추가로 준비해야 합니다. 학부 기준 등록금과 생활비를 합치면 1년에 6만 달러 안팎이 드는 셈입니다. 환율과 도시별 임대료에 따라 실제 부담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유학 준비 가정 조언

국제학생 모집 규모가 조정되는 흐름 속에 학비는 오르는 추세인 만큼, 진학을 계획하는 가정은 학교·과정별 최신 등록금을 직접 확인하고 장학금·생활비 계획을 함께 세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등록금이 학교 재량인 온타리오는 동일 전공이라도 기관별 차이가 크므로 비교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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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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