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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026-2028 이민 레벨 플랜 확정…영주권 연 38만명, 유학생 49% 감축

캐나다 정부가 2026-2028 이민 레벨 플랜을 발표했다. 영주권 발급은 연 38만명으로 제한되며, 유학생 허가는 전년 대비 49% 대폭 축소된다.

Daniel Kang2분 소요

캐나다 이민난민시민권부(IRCC)가 2월 2일 공식 발표한 2026-2028 이민 레벨 플랜의 구체적 내용이 확인되면서 한인 이민 사회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영주권 연 38만명으로 제한

새 플랜에 따르면 캐나다의 연간 영주권 발급 목표는 2028년까지 38만 명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임시 거주자 입국은 2026년 38만 5,000명, 2027-2028년에는 37만 명으로 줄어들며, 2027년까지 전체 인구 대비 임시 거주자 비율을 5% 이하로 낮추는 것이 목표입니다.

유학생 허가 49% 감축

가장 큰 변화는 유학생 분야입니다. 연간 유학생 허가 발급이 2025년 약 30만 5,000건에서 2026년 15만 5,000건으로 49% 급감합니다. 이에 따라 한인 유학생 지원자들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press Entry 최신 동향

2월 첫 Express Entry 추첨에서는 주정부 노미니(PNP) 대상 423건의 초청장이 발급되었으며, 최소 CRS 점수는 749점이었습니다. 이어 2월 6일에는 프랑스어 능력 보유자 대상으로 8,500건의 대규모 초청이 이루어졌습니다. 현재 Express Entry 풀에는 약 23만 9,000명이 대기 중입니다.

한인 이민 희망자에게 미치는 영향

이민 전문가들은 PNP를 통한 지방 이민 경로와 의료·농업 분야의 패스트트랙 워크퍼밋 제도를 주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IRCC는 2월 1일부터 의료와 농업 분야의 워크퍼밋 신속 처리 제도를 조용히 시행 중이며, 승인 기간이 수 주에서 수 일로 단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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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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