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메이플코리안캐나다 한인뉴스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2월 중순 한파에 눈 예보…수도관 파열 사고도 발생

메트로 밴쿠버에 2월 중순 한파가 예고된 가운데, 웨스트사이드에서 수도관 파열로 콘도 지하주차장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메이플코리안 편집팀
2분 소요
조회 0
메트로 밴쿠버, 2월 중순 한파에 눈 예보…수도관 파열 사고도 발생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2월 중순 본격적인 한파와 함께 눈 가능성이 예보되고 있어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환경부 "다음 주 기온 하락 예상"

캐나다 환경부(Environment Canada) 기상학자 켄 도산지(Ken Dosanjh)는 "다음 주에 기온이 눈에 띄게 떨어질 것"이라며 "차가운 기온과 습한 공기가 동시에 유입되면서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는 평년 수준의 기온이 유지되고 있지만, 다음 주부터는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웨스트사이드 수도관 파열 사고

밴쿠버 웨스트사이드에서는 최근 수도관 파열 사고가 발생해 인근 콘도 단지에 물이 쏟아져 들어갔습니다. 지하 주차장이 침수되면서 차량들이 물에 잠기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시 당국이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한파 대비 안내

밴쿠버시는 한파에 대비해 워밍센터(warming centre) 추가 운영을 검토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수도관 동파 방지를 위한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동파 방지를 위해 수도꼭지를 약하게 틀어놓고, 외출 시 난방을 유지하는 등의 대비가 필요합니다.

한편, 이번 달 하이웨이 1번 야간 공사로 메트로 밴쿠버 통근에 지연이 발생할 수 있어 운전자들의 유의가 요구됩니다.

본 기사는 메이플코리안 편집팀이 작성했습니다.

이 기사가 유익했나요?

공유하여 더 많은 분들께 알려주세요

AD
970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