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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공사 본격화, 2월부터 파일 박기 시작

써리에서 랭리를 잇는 스카이트레인 연장 공사가 2월부터 본격적인 파일 박기 작업에 돌입합니다. 프레이저 하이웨이 주변의 교통 체증과 소음이 예상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메이플코리안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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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공사 본격화, 2월부터 파일 박기 시작

밴쿠버 교민들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Surrey Langley SkyTrain)' 연장 프로젝트가 마침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습니다. BC주 교통부는 2026년 2월부터 랭리 시티 지역을 시작으로 스카이트레인 교각 기초를 다지기 위한 파일 박기(pile driving) 작업이 시작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킹 조지 역(King George Station)에서 랭리 시티 센터(Langley City Centre)까지 총 16km 구간을 연결하는 대규모 인프라 사업의 핵심 공정 중 하나입니다.

이번 파일 박기 작업은 주로 프레이저 하이웨이(Fraser Highway)를 따라 진행될 예정이며, 이로 인해 해당 구간의 교통 흐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사 기간 동안 차선 변경, 교통 통제, 야간 작업 등이 수시로 이루어질 수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또한, 파일 박기 작업 특성상 소음과 진동이 발생할 수 있어 인근 주민들의 불편도 예상됩니다. 당국은 공사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지만,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프로젝트는 총 8개의 새로운 역사를 건설하며, 완공 시 써리와 랭리 지역의 대중교통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랭리에서 밴쿠버 다운타운까지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택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공사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BC 하이드로(BC Hydro) 등 관련 기관들도 전신주 이설 등 지원 작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최신 교통 정보는 프로젝트 공식 웹사이트나 관련 안내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메이플코리안 편집팀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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