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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영주권 카드 처음 받는 법: 랜딩 후 180일 안에 할 일부터 못 받았을 때까지 (2026년 10월 기준)

랜딩 후 첫 PR 카드가 자동 발급되는 조건, 주소·사진 제출 방법, 180일을 놓쳤을 때 IMM 5444 신청과 수수료까지 정리했습니다.

Daniel Kang5분 소요

영주권(PR) 랜딩을 마치면 가장 궁금한 것이 "PR 카드는 언제, 어떻게 오나요?"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신규 영주권자는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첫 PR 카드를 자동으로 받습니다. 단, 랜딩 후 180일 안에 캐나다 우편 주소와 사진을 IRCC에 제공했을 때에 한합니다.

이 글에서는 자동 발급 조건, 주소·사진 제출 방법, 180일을 놓쳤을 때의 신청 절차, 카드가 오기 전 해외여행 시 주의점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기준, IRCC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1. 첫 PR 카드는 자동으로 발급됩니다

IRCC는 새로 영주권자가 된 분께 첫 PR 카드를 자동으로 발송합니다. 필요한 조건은 하나, 영주권자가 된 날부터 180일 안에 캐나다 우편 주소와 규격에 맞는 사진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랜딩 절차 자체가 궁금하시다면 입국 심사와 랜딩 절차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2. 주소와 사진은 어떻게 제출하나요?

상황제출 방법
공항·국경에서 랜딩한 경우CBSA 심사관에게 캐나다 우편 주소를 알려 줌
온라인으로 PR 확인(virtual)한 경우Permanent Residence Portal에서 주소와 디지털 사진 업로드
그 외IRCC 온라인 알림 서비스(웹 양식)로 주소와 사진 제출

사진이 규격에 맞지 않으면 IRCC가 연락해 새 사진을 요청합니다. 우편 주소는 이사가 잦은 초기 정착기에 특히 신경 써야 하는데, 주소가 바뀌면 3주 안에 IRCC에 알려야 한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이사 후 해야 할 일은 주소 변경 체크리스트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3. 180일이 지나도 카드가 안 왔다면

IRCC 안내에 따르면 아래 경우에는 직접 PR 카드를 신청해야 합니다.

  • 주소를 제공한 지 180일이 지났는데도 카드를 받지 못한 경우
  • 180일 안에 주소·사진을 제공하지 못한 경우
  • 카드를 분실했거나 도난·훼손당한 경우

이때는 양식 IMM 5444로 신청하며, 수수료는 1인당 50캐나다달러입니다(IRCC 가이드 기준). 수수료는 Permanent Residence Portal이 아니라 IRCC 온라인 결제로 따로 낸 뒤 영수증을 업로드합니다. 사진은 촬영 후 12개월 이내여야 하고, 디지털 사진은 JPEG 또는 PNG, 4MB 이하 등의 규격이 있습니다. 신원 확인용으로 여권 등 신분증 사본도 필요합니다.

4. 카드가 오기 전 해외여행은?

영주권자가 비행기 등 상업 운송수단으로 캐나다에 돌아올 때는 유효한 PR 카드 또는 영주권 여행증명서(PRTD)를 제시해야 합니다. 카드가 아직 없다면 출국 전에 대책을 세워야 하며, 이 경우는 PR 여행증명서 신청 가이드에서 절차를 확인하세요. 긴급 처리를 요청해도 최소 처리 기간은 3주이며 신속 발급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5. 신청할 때 준비물

IRCC의 PR 카드 신청 가이드(Guide 5445)에는 다음과 같은 준비물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 신분증 사본: 여권 등 이름·사진·생년월일·발급일·만료일·번호가 나온 서류 1종
  • 사진: 촬영 후 12개월 이내, 온라인 제출 시 JPEG 또는 PNG, 4MB 이하, 가로세로 715x1000~2000x2800 픽셀
  • 분실·도난 시: 경찰 신고서 또는 사건 번호, 훼손 시: 카드 사진 증빙 후 카드 파기
  • 수수료 영수증: 온라인으로 결제한 뒤 영수증을 첨부

가이드에는 거주요건 증빙(최근 5년 중 고용 기록·은행 거래내역·임대계약서·CRA 평가서 등 2건)도 언급되어 있으나, 첫 카드 신청자에게 어떻게 적용되는지는 신청 화면 안내를 따르세요. 거주요건 자체는 영주권 거주요건 가이드에서 설명합니다.

6. 카드 유효기간과 갱신 시 주의

PR 카드는 보통 5년 유효하며, 경우에 따라 1년짜리가 발급될 수 있습니다. 새 카드가 발급되면 기존 카드는 60일 후 무효가 되니 갱신 시기와 여행 일정을 맞추세요. 갱신 방법은 PR 카드 갱신 가이드에서 다뤘습니다.

정리

랜딩 후 180일 안에 주소와 사진을 제출하면 첫 PR 카드는 자동으로 옵니다. 놓쳤다면 IMM 5444로 직접 신청하세요. 수수료와 처리 기간은 바뀔 수 있으므로 IRCC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시고,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PR 카드가 오기 전에 한국에 다녀와도 되나요?

출국 자체는 가능하지만, 비행기 등 상업 운송수단으로 캐나다에 돌아올 때는 유효한 PR 카드나 PRTD가 필요합니다. 카드가 없다면 출국 전에 PRTD 신청을 검토하세요.

주소가 바뀌면 어떻게 하나요?

IRCC 안내에 따르면 이사 후 3주 안에 새 주소를 알려야 합니다. 카드 발송 전이라면 특히 빨리 변경해야 카드를 놓치지 않습니다.

사진이 규격에 안 맞으면 어떻게 되나요?

IRCC가 연락해 새 사진 제출을 요청합니다. 규격은 IRCC 사진 안내를 확인하고 전문 촬영소를 이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PR 카드 신청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IRCC PR 카드 신청 가이드 기준 1인당 50캐나다달러입니다. Permanent Residence Portal이 아닌 별도 온라인 결제로 내고 영수증을 업로드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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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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