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영주권의 핵심 경로인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 추첨 일정에 변수가 생겼습니다. 이민·난민·시민권부(IRCC)가 기술적 문제를 공식 인정하면서 한동안 추첨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추첨은 CEC 3,000명
가장 최근 진행된 추첨은 5월 28일로, 캐나다 경험이민(CEC) 대상자 3,000명에게 영주권 초청장(ITA)이 발급됐습니다. 통상 익스프레스 엔트리는 약 2주 간격으로 진행되지만, 6월 초·중순에는 시스템 문제로 추첨이 열리지 않은 주가 있었습니다.
다음 추첨은 22일 전후 예상
이민 전문가들은 다음 추첨이 6월 22일 전후에 재개될 가능성을 점치고 있습니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예측으로, 실제 일정과 초청 규모·점수(CRS) 커트라인은 IRCC 공식 발표로만 확정됩니다. 일부 전문가는 프랑스어 능력 우대 등 범주별(category-based) 추첨 가능성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지원자 유의사항
추첨 지연은 점수가 경계선에 있는 한인 지원자에게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프로필 정보(언어 점수, 경력, 학력)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공식 발표 전 떠도는 예측 수치를 사실로 단정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확한 추첨 결과는 IRCC 웹사이트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