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가 이민자 지명 프로그램(OINP)을 창설 이래 최대 규모로 개편했습니다. 주정부는 6월 26일부터 2단계 재설계의 1단계에 착수해, 기존 8개 스트림을 모두 신규 접수 종료하고 새로운 '온타리오 워크포스 프라이어리티 스트림(OWP)'으로 통합했습니다.
폐지된 8개 스트림
이번에 신규 신청이 영구 종료된 스트림은 외국인 근로자, 수요기술(In-Demand Skills), 유학생, 석사 졸업, 박사 졸업, 인적자본 우선(Human Capital Priorities), 프랑스어 숙련직, 숙련기능직 등 8개입니다. 6월 26일 이전에 존재했던 이들 스트림에서는 더 이상 초청이 발급되지 않습니다.
새 스트림의 3개 경로
새 OWP 스트림은 세 갈래 경로로 구성됩니다. △TEER 0~3 숙련직 근로자 △TEER 4~5 필수직 근로자 △자영 의사(self-employed physicians)가 그것입니다. 개편의 목표는 온타리오에 일자리를 확보한 인력의 영주권 경로를 간소화하고, 고용주가 필요한 인재를 붙잡을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다만 언어·학력 기준은 이전보다 상향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정부는 관심표명(EOI) 시스템이 이번 여름 후반에 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온타리오, 특히 토론토(GTA) 정착을 준비하는 한인들은 자신이 해당하던 기존 스트림이 폐지된 만큼, 새 제도의 세부 요건과 EOI 개시 일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