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난민시민권부(IRCC)가 6월 25일 의료·사회서비스직(Healthcare and Social Services Occupations)을 대상으로 한 익스프레스 엔트리 직군별 추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4,000명에게 영주권 초청장(ITA)이 발급됐고, CRS(종합순위점수) 커트라인은 475점으로 정해졌습니다.
4개월여 만의 의료직 추첨
이번 추첨은 올해 들어 처음 열린 의료·사회서비스직 회차입니다. 직전 의료직 추첨은 2월 20일로, 당시에도 4,000명을 초청했지만 커트라인은 467점이었습니다. 약 넉 달 만에 다시 열리면서 커트라인이 8점 올랐는데, 이는 그동안 해당 직군 후보 풀이 계속 두터워진 결과로 풀이됩니다.
나흘 연속 추첨의 마무리
6월 25일 추첨은 6월 22일부터 나흘 연속 이어진 이례적으로 활발한 추첨 행렬의 마지막이었습니다. 이 기간 IRCC는 주정부 이민(PNP), 캐나다 경험 이민(CEC), 의사(Physicians), 의료·사회서비스직을 차례로 초청했습니다. 앞선 6월 23일 CEC 추첨에서는 4,000명이 516점 커트라인으로 초청된 바 있습니다.
한인 신청자 유의점
초청을 받은 후보는 60일 이내에 영주권 신청 서류를 완성해 제출해야 합니다. 의료·사회서비스직군은 간호, 돌봄, 사회복지 등 직종이 폭넓게 포함되는 만큼, 해당 분야 한인 종사자라면 자신의 NOC 코드가 카테고리에 들어가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트라인은 추첨마다 달라지므로, 최신 동향을 꾸준히 점검하며 점수 관리를 이어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