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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권 6월 주택 거래 9.4%↑ 6,770건…가격은 여전히 약세, 반등 신호

그레이터 토론토(GTA)의 6월 주택 거래가 6,770건으로 전년 대비 9.4% 늘었습니다. 평균 매매가는 105만 달러대로 전년보다 낮지만, 부동산협회는 앞으로 가격이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Daniel Kang2분 소요
토론토 주택가와 부동산 시장 상징 이미지

그레이터 토론토(GTA) 주택시장이 거래량 회복 신호를 보이고 있습니다. 토론토지역부동산협회(TRREB)에 따르면 2026년 6월 MLS를 통한 주택 거래는 6,770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9.4% 증가했습니다.

거래는 늘고 가격은 아직 약세

거래량은 뚜렷이 늘었지만 가격은 여전히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6월 평균 매매가는 약 105만 8,658달러로 전년 대비 3.9% 하락했습니다. 대표 주택 가격을 나타내는 MLS 주택가격지수(HPI) 종합 벤치마크는 전년 대비 5.4% 내렸고, 전월 대비로도 0.6% 낮아진 약 94만 80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매물은 감소…시장 조이기

같은 기간 신규 매물은 17,282건으로 전년보다 12.9% 줄었습니다. 거래가 늘고 신규 매물이 줄면서 수급이 점차 타이트해지는 흐름입니다. TRREB는 이런 조건이 이어질 경우 앞으로 몇 달 안에 가격 상승 압력이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실수요자 참고

토론토권에서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한인 실수요자라면, 아직은 가격이 전년보다 낮은 매수자 우호적 환경이 남아 있는 점을 참고할 만합니다. 다만 매물 감소와 거래 회복이 맞물리는 만큼, 모기지 금리 방향과 본인 자금 여력을 함께 따져 신중히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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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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